본문 바로가기
해외

미국 '올리브영 1호점' 400m 오픈런…CNN·WSJ·ABC 헬기까지 떴다

by bitereport1 2026. 6. 6.
반응형
뷰티 화장품 K뷰티
Photo by Unsplash
🏭 2026.05.29 · LA 패서디나 오픈

미국 '올리브영 1호점' 400m 오픈런
CNN·WSJ·ABC 헬기까지 떴다

밤샘 대기 · 동시 입장 200명 제한 · SNS 800만 뷰 · 이달 LA 2호점 추가 예정

작성일: 2026년 6월 3일 | 경제 · 유통 · K뷰티

400m개점일 대기 줄 길이
800만 뷰SNS 3일간 조회수
5,000여종입점 제품 수
6월 중LA 센추리시티 2호점

지난 5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패서디나에 문을 연 올리브영 미국 1호점이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콜로라도대로 일대 4개 블록에 걸쳐 400m에 달하는 대기 줄이 이어졌고, 일부 고객은 오픈 전날 밤부터 매장 앞에서 밤을 새웠습니다. CNN·WSJ·ABC 헬리콥터까지 현장에 출동하며 전 세계에 K뷰티의 위상을 알렸습니다.

SECTION 01

현장에서 무슨 일이 — 오픈런 상황

  • 오픈 전날 밤(5/28 오후 6시~): 일부 고객 밤새 대기 — "어제 오후 6시부터 기다렸다"
  • 개점일(5/29): 4개 블록 400m 대기줄 · 동시 입장 약 200명 제한 운영
  • 주말 내내 지속: 30일·31일에도 줄이 끊이지 않아 영업 마감까지 대기 행렬
  • 계산 대기: 30분 이상 기다려야 계산 가능할 정도로 인파 집중
  • SNS 폭발: 개점 사흘간 틱톡·인스타그램 관련 콘텐츠 1,000건 이상, 800만 뷰 돌파

"어제(28일) 오후 6시부터 기다렸어요. 스킨케어 분석 서비스가 가장 기다려졌거든요."

— 현지 소비자 브리아나 곤잘레스, CNN 인터뷰
🎖
현지 직원들이 로제 '아파트'에 맞춰 공연 개점 행사에서 현지 채용 직원들이 로제의 '아파트'에 맞춘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패서디나 시장도 직접 참석해 테이프 커팅에 함께했습니다.
SECTION 02

미국 주요 언론이 앞다퉈 보도

CNN

오픈런 현상을 심층 취재. 밤샘 대기 고객 직접 인터뷰.

월스트리트저널 (WSJ)

K뷰티 플랫폼의 미국 상륙 의미 심층 분석.

ABC

헬리콥터 항공 촬영으로 400m 대기줄 현장 생생히 보도.

KTLA (LA 지역 방송)

개점 4시간 전부터 현장 생중계 연결.

📌
입점 상권도 남다릅니다 패서디나 콜로라도 블러버드는 애플스토어·룰루레몬·알로 요가·티파니앤코가 밀집한 LA 동북부 대표 프리미엄 상권입니다. 올리브영이 의도적으로 프리미엄 포지셔닝 전략을 택한 것입니다.
K뷰티 화장품 스킨케어
K뷰티 스킨케어 · Photo by Unsplash (무료 이미지)
SECTION 03

올리브영 미국 1호점 — 어떤 매장인가

  • 위치: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패서디나 콜로라도 블러버드
  • 입점 브랜드: 400개 이상 · 대부분 국내 중소기업 제품
  • 제품 수: 5,000여 종
  • 구성 비율: 약 70%가 기초 화장품, 나머지 메이크업·헤어·바디·K웰니스
  • 특별 서비스: AI 피부 진단 '스킨스캔' 존 운영
  • 큐레이션 주기: 2주 간격으로 신제품 큐레이션 교체
💡
이달 중 LA 2호점 추가 예정 —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 올리브영은 6월 중 LA 대표 프리미엄 쇼핑몰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올리브영 센추리시티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입니다. 전문직·고소득 소비자·글로벌 관광객이 많은 상권을 공략합니다.
SECTION 04

K뷰티 시장 어디까지 왔나

올리브영 미국 1호점의 흥행은 단순한 매장 오픈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K뷰티가 특정 브랜드 중심에서 플랫폼 자체의 해외 진출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신호탄이기 때문입니다.

  • 미국 K뷰티 시장 규모: 2025년 24억 달러(약 3조6,000억원) — 전년 대비 37% 증가
  • 미국 뷰티시장 K뷰티 점유율: 2026년 1분기 기준 약 6% (2~3년 전 3~4% 대비 성장)
  • 입점 중소 브랜드 수혜: 직접적 수혜자는 소규모 인디 K뷰티 브랜드
  • 이재현 CJ 회장: "K브랜드들을 글로벌 메가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교두보"
📌
K팝·드라마를 넘어 'K뷰티 플랫폼'의 시대 전문가들은 "과거 K뷰티가 특정 브랜드 중심으로 진출했다면, 이제는 올리브영처럼 플랫폼 자체가 해외로 확장하는 단계"라며 "K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 핵심 정리

5월 29일 문을 연 올리브영 미국 1호점(LA 패서디나)이 400m 오픈런·SNS 800만 뷰·CNN·WSJ·ABC 헬기까지 불러모으며 전 세계에 K뷰티의 위상을 알렸습니다.

400개 이상 브랜드·5,000여종 제품 중 대부분이 국내 중소기업 제품. 이달 중 LA 센추리시티에 2호점도 추가 예정입니다. 미국 K뷰티 시장은 이미 24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출처: 헤럴드경제·파이낸셜뉴스·전자신문·천지일보 (2026.06.01~03)

#올리브영미국 #올리브영오픈런 #K뷰티미국 #올리브영패서디나 #CJ올리브영 #K뷰티 #올리브영글로벌 #미국뷰티시장 #K뷰티열풍
반응형